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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제는 우리가 간호할 차례’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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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관리자 | 조회: 4,853 | |
‘이제는 우리가 간호할 차례’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지난 8월 5일,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가 ‘간호사,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크라우드 펀딩 소셜 캠페인을 오픈했다. 오성훈 대표는 “어쩌면 이 캠페인이 간호사들에게는 절실한 캠페인이 될 것이다.”라며 간호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전해주며 희망을 언급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소셜 캠페인 오픈 10분 만에 100%를 달성했다. 또한 많은 국민들에게 관심과 성원으로 오픈한지 이틀만에 1000%를 돌파했다. 바로 왜곡된 간호사의 인식이다. 이것이 간호사들 사이에서 살인적인 업무보다 더 지치게 만들었다. 첫 번째는 호칭문제이다. ‘어이, 언니, 야, 거기, 아가씨...’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듣고 있는 잘못된 호칭들이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간호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는 이 부분을 지적했다. “만약 호칭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간호사에게는 최소한의 존중은 없어질지도 모른다.”며 언급을 했다.
간호사는 국가고시에 응시하여 면허를 취득한 전문 직업인이며 끝없는 공부를 통해 병원의 최일선에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의료인이다. |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간호교육연수원은 1998년부터 간호직만을 교육해온
‘진짜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