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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외선에서 눈을 보호하는 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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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관리자 | 조회: 3,430 | |
자외선에서 눈을 보호하는 상식 봄볕에 숨은 자외선 조심해야 눈이 건강하다. 봄에는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상승한다. 겨울철 부족했던 일조량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외출이나 나들이할 기회가 늘어난다. 따뜻한 분위기에 취해 눈을 햇빛에 직접 노출하게 되면 우리는 인식하지 못 하지만 인체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봄철 건강을 지키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녹내장 등과 함께 실명질환으로 불리는 백내장.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은 노화가 주 원인이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그 중에서 강력한 자외선은 반드시 피해야 할 원인이다. 자외선은 눈 속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 손상을 일으키고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문제는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빨리 노화됨으로써 백내장을 촉발한다는 점이다. 무서운 점은 백내장은 한 번 진행되면 치유가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흐린 날은 자외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흐린 날 에도 자외선은 맑은 날에 비해 80%~95%까지 투과되어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 편이 좋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11시~15시 사이에 외출을 피해야 한다. 가급적 외출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이 100%인 안경인지 확인한다. 2년 이상 지난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되었을 확률이 크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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