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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간호사 10명중 4명 ‘태움’ 겪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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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관리자 | 조회: 3,619 | |
간호사 10명중 4명 ‘태움’ 겪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7275명 설문조사 결과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 조사를 벌였다. 12월말부터 지난달 23일까지 한 달여간 실시된 이번 실태 조사에는 7,275명의 간호사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간호사 10명중 4명이 지난 1년간 고함이나 폭언, 굴욕적 언사나 조롱을 당하는 ‘태움’ 을 겪었다고 밝혔다. 가해자는 직속 상관인 간호사가 30.2%로 가장 많았고 동료간호사가 27.1% 간호부서장 13.3% 의사 8.3%였다. 주목할 점은 간호사간 태움 문화가 많았다는 점이다. 최근 미투 캠페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성희롱, 성폭행 등을 직접 당한 간호사도 18.9%에 이렀다. 가해자는 절반 이상(59.1%)이 환자였고 의사(21.9%), 환자의 보호자(5.9%) 순이었다. 대한간호협회는 “노동관계법 위반 가능성이 농후한 113건을 지난달 13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며 향후 구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대한간호협회는 간화사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간호사 인권센터를 만들어 조직문화 개선 및 인권 의식 향상 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간호교육연수원은 1998년부터 간호직만을 교육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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