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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증외상센터 예산 200억 원 늘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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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관리자 | 조회: 3,341 | |
중증외상센터 예산 200억 원 늘린다. 북한군 병사 귀환 등으로 이슈가 된 중증외상센터 예산 늘린다. 국회가 중증외상센터 지원에 대한 국민의 열망에 화답을 했다.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권역외상센터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담은 2018년 예산안이 지난 6일 국회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중증외상 전문진료 체계 구축 예산은 정부안 400억4000만원보다 201억400만원이 늘어난 601억4400만원으로 결정되었다. 정부가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때만 해도 관련 예산은 올해 예산보다 축소되는 형국이었다. 무려 39억2000만원을 삭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11월 북한병사가 귀순도중 집중 사격을 받아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에서 긴급 수술 끝에 생명을 건지게 되자 국민들의 여론은 끓기 시작했다. 아덴만의 영웅으로 알려진 아주대학교병원 이국종 교수에 따르면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병원에 눈치를 봐야 하고 이는 한시가 급한 환자를 살리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의료계의 현실과 국민들의 여론을 반영하여 뒤 늦은 예산확충에 성공하였다. 개선안에는 의료진 처우 개선을 위한 인건비 지원 확대와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외상 전문 처치술 교육 지원 등이 반영되었다. 또한 응급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한 닥터헬기 예산도 10억8500만원 늘어났게 되었다. 간호사 인건비도 신설이 되었다. 1인당 연간 2천400만원을 국가 예산에서 지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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