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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월, 간호인력 종합 대책 내놓는다.
올린이: 관리자 조회: 4,163






11월, 간호인력 종합 대책 내놓는다.



정부, 간호인력 부족 개선을 위한 간호인력 종합 대책 준비중



국정감사를 통해 간호인력 종합 대책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지난 10월 31일 국회 보건복지부 종합 감사에서 박능후 장관은 “처우개선을 통해 간호인력을 현장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의 간호인력 수급 개선의 시급성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처우개선의 핵심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은 수가 조정을 통한 보상 강화다.   우리나라의 간호사는 인구 1,000명당 6.37명으로 OECD 국가의 55%에 불과하다. 더욱이 지방 병원은 간호인력난이 심각하여 병원 경영에 위협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메르스 이후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간호인력에 대한 공급이 수반되지 않아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간호인력 수급 정책에 대해 미온적이었다는 비판을 받아온 보건복지부에서는 11월을 목표로 간호인력 종합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히고 있다. 간호사의 3교대 및 야간근무 부담 완화, 간호사 근무 형태 다양화, 간호수가 개선을 통한 처우 증진 등 다양한 방안이 포함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능후 장관은 “내년 수가를 대대적으로 조정해야 하는데 기계보다 사람이 수가를 더 받도록 사람중심의 수가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간호인력 종합 대책으로 간호사의 처우 개선과 함께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병원 환경 조성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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