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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활동 간호사 복귀로 간호사 부족 문제 해결
올린이: 관리자 조회: 1,619






비활동 간호사 복귀로 간호사 부족 문제 해결



우리나라의 간호인력 부족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대학의 정원을 늘렸지만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시점에 간호사 부족 문제를 신규 간호사 선발 없이도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7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연구 전망 연구 토론회'에서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임준 교수는 “일-가정 양립과 야간 노동 감소를 포함한 근로조건을 개선해 비활동 간호사를 활동 인력으로 전환할 경우 신규 간호사의 채용 없이도 필요 간호사 수를 만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임 교수는 “ 우리나라의 필요 간호사 인력을 OECD 기준으로 산출하면 30~40만 명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간호사 면허 등록자는 이미 33만 명이다.”라고 밝히며 활동하는 간호사 수의 부족을 이유로 뽑았다. 임 교수는 간호사의 임금수준을 통일해 수도권 대형병원 병원으로 쏠림 현상을 막고 이직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곽순헌 과장은 “복지부도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해결에 정책을 맞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신규인력 배출, 유휴인력의 현장 복귀, 이직 방지 대책이라는 3가지 틀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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