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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알림] 2022년 대한적십자사 기부금 전달 2022.03.31 3,200
[중요] [뉴스] 듀스펙, 행복더함 사회공헌 ‘교육장학공헌’ 부문 대상 영예 2021.03.02 17,835
[중요] [보도자료] (주)듀스펙,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후원금 적십자에 기부 2021.02.04 6,917
1283 [활동] 2023 공무원 시험 현장 스케치 2023.06.12 1,088
1282 [뉴스] 결국 폐기된 간호법… 간호협회 "단체행동 돌입" 2023.05.31 270
1281 [뉴스] 국민 83%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 법제화 필요" 2023.05.10 250
1280 [뉴스] 의료 취약지 시골에 보건진료소 설치 지자체 자율로 2023.05.08 210
1279 [뉴스] 의사·간호조무사 파업 현실화하자...‘간호법 반대’ 입장 세지는 복지부 2023.05.03 238
1278 [뉴스] 간호계 "현장서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이고 싶다…간호법 필요" 2023.04.14 223
1277 [뉴스] 남자 간호사 3만명 넘었다…'男면허증' 최초 발급 61년만 2023.04.02 303
1276 [뉴스] 7월부터 간호사가 노인 방문해 의료 돌봄 지원한다 2023.03.27 301
1275 알림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한국사 능력 검정 성적 인정기간 폐지.. 2023.03.21 428
1274 [뉴스] “공무원 간호사 배치, 학교 현장 혼란 우려” 2023.03.08 309
1273 [뉴스] 간호대 정원 700명 늘어난다…올해 입시부터 반영 2023.03.03 358
1272 [뉴스] '전공의 역할' PA간호사 벌써 1만명…병원 "더 뽑자" 法은 "무면허" 2023.02.15 358
1271 [뉴스] 2년 만에 간호사 된다…간호학사 특별편입 신설 검토 2023.02.02 413
1270 [뉴스] 복지부, 보건‧복지정책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 2023.01.27 378
1269 [뉴스] 간호사가 뇌출혈로 사망해도 1등급…앞으론 바뀐다 2023.01.05 446
1268 [뉴스] 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직무 실태조사 실시 2023.01.03 410
1267 [뉴스] ‘보건의료인력 직무실태조사’ 첫 실시…간호·조무사 등 6종 2022.12.22 411
1266 [뉴스] '야간·휴일·분만' 등 필수의료 보상 강화한다…"최대 4배" 2022.12.08 486
1265 [뉴스] 내년부터 중소병원도 의료기관인증 받아야 감염관리료 적용 2022.12.07 489
1264 [뉴스] 복지부, 내달부터 제주 하늘에 8번째 닥터 헬기 뜬다 2022.11.29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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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
  • SINCE 1998, 역사전통으로 명품을 탄생시키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간호교육연수원은 1998년부터 간호직만을 교육해온
‘진짜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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