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자 A
전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입장입니다.
첫 번째로 성실한 팀원들이 모인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수준이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자기 페이스대로 공부할 수가 없습니다.
네 번째로는 개인적으로 친해지다보면 염불보다 잿밥을 탐하게 될 위험이 큽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직까지 공무원 시험 문제는 토론이 필요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비 합격자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